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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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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5 거짓말로 일관하는 연수구 공무원 file 사무처 2007.12.12 1814
1744 인천경찰청, 대통령 과잉경호 물의 사무처 2005.06.16 1813
1743 계양구청장은 3.31 인사 철회하고 공무원 노조와 대화에 임하라. 계양지부 2005.04.12 1800
1742 (수정)인천연대 총회에서 신임 대표단 선출 file 사무처 2008.01.30 1797
1741 인천시의회 고진섭 부의장의 겸직을 위한 몸부림 file 사무처 2008.01.08 1796
1740 [한겨레] 시민단체서 각 구에 정보공개 요구 박요섭 1999.05.18 1795
1739 남구의회 박주일 의원 의원직 상실 판결 file 남지부 2008.02.03 1790
1738 인천대공원 입장료는 있고 인천시민은 없다 사무처 2005.11.22 1789
1737 주민이 반대하는 오류동 골프장 사업 중단해야 file 관리자 2009.05.11 1784
1736 인천지역 대학 총장님들 업무추진비 어디에 쓰셨나요? 사무처 2005.05.20 1784
1735 관광성외유에 면죄부 준 국외여행심사위원회 각성하라! file 남동 2008.05.20 1783
1734 측근비리 김효석 사건, 송영길 시장은 시민들에게 사과하라. file 관리자 2013.10.16 1782
1733 2014아시아경기대회 유치위원회 신용석 위원장 물러나야 file 사무처 2006.07.26 1782
1732 [성명서]대형마트 규제 공약 거부한 한나라당 규탄한다. file 부평 2008.04.06 1780
1731 남구의회 비리의원 징계 안하나, 못하나? file 남지부 2008.01.31 1780
1730 [성명서] 남구 숭의동 TV경마장 설치 반대한다 남지부 2005.06.02 1777
1729 행정자치부의 반환공여지 무상양여 불가방침 반대한다. 인천시민회의 2005.07.12 1775
1728 부실한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 부실한 아시안게임 부추긴다 file 관리자 2011.09.09 1773
1727 이환균 청장의 인사비리 개입여부에 대한 진상 밝혀져야 사무처 2005.11.15 1772
1726 인천연대, 한국토지공사를 상대로 인천청라지구 조성원가 산출근거 정보공개 신청 사무처 2005.12.01 1769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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