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지역 시민단체인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의 대표단이 새롭게 선출되었다. 인천연대는 지난 1월 26일 오후 6시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대강당에서 6기1차 총회를 열고 새로운 대표단을 선출하고 올 한해 사업계획을 확정하였다.
2. 인천연대는 신임 상임대표로 이원준 상임대표(전 공동대표)를 선출하고 강주수 전 부평지부장과 김영점 전 남동지부장 그리고 홍현웅 전 고문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하였다. 이원준 신임 상임대표는 인천연대 연수지부장, 공동대표,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공동대표를 역임하였다.
3. 한편 인천연대는 ‘계승과 혁신, 중단 없는 희망동 사업으로 내실 있는 지부공동체 건설하자!’는 구호를 들고 희망동 사업을 통해 동 단위 지구건설 사업에 박차를 가하자는 사업계획을 확정하였다. 인천연대는 이명박 정부가 탄생하고 신자유주의가 더욱 가속화 되면서 사회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주민과 밀착한 주민참여형 의제를 개발해 희망동으로부터 모범을 전파한다는 계획을 확정하였다.
4. 인천연대의 신임 간부 명단은 아래와 같다.
상임대표: 이원준 (전 공동대표/ 치과원장)
공동대표: 강주수 (전 부평지부장/ GM대우자동차)
공동대표: 김영점 (전 남동지부장/ 자영업)
공동대표: 홍현웅 (전 고문/ 가톨릭 신부)
사무처장: 장금석
협동사무처장: 공형찬
협동사무처장: 김유성
협동사무처장: 김재복
협동사무처장: 박정의
협동사무처장: 서광원
협동사무처장: 유해숙
협동사무처장: 이도희
협동사무처장: 이태욱
협동사무처장: 이 협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상임대표: 이원준/ 공동대표: 강주수, 김영점, 홍현웅)
* 이 자료는 인천연대 홈페이지(www.ispp.or.kr)에서 원문으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