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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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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05 주민 동의 없는 폐기물 소각시설 허가는 탁상행정의 표본이자 독선행정의 결과 사무처 2005.07.21 1729
1704 시민참여 ‘예산정책토론회’가 예산낭비? file 사무처 2008.04.21 1728
1703 남동구청 공직기강해이 강력 규탄한다 남동지부 2005.11.20 1728
1702 (공동보도)조세심판원은 (주)DCRE 지방세 추징 사건을 공정하게 판결하라! file 남지부 2012.06.14 1726
1701 인천연대, 불법 의정비 인상 규탄 집회 연다 file 사무처 2008.04.24 1725
1700 [논평] 강영모 이사장 파문을 거울삼아 공단운영의 투명성과 합리성이 담보되길 바란다. file 서지부 2007.05.04 1725
1699 인천시 떼도적이 되려고 하는가 file 사무처 2008.03.21 1722
1698 연세대학교에 대한 특혜 어디까지 이어지나? file 사무처 2007.09.04 1716
1697 거짓말을 동원한 부평경찰의 과잉충성 file 사무처 2007.07.05 1716
1696 남구의회 윤리강령 조례 ‘있으나 마나’ file 사무처 2008.01.23 1712
1695 이영수 구청장의 기만 행정에 멍든 청소년 홈스테이 file 남지부 2007.07.24 1708
1694 인천문화재단 최원식 대표이사 물러나야 file 사무처 2007.07.11 1704
1693 월미도는 김홍섭 청장 땅, 영종도는 처남 땅 사무처 2004.11.24 1700
1692 불소 모임에 들어 오시죠 본부장 1999.10.19 1699
1691 한광원의원 피감기관인 농협으로부터 조직적으로 후원금 받아 사무처 2005.10.17 1698
1690 [성명서]주민피해 왜곡보도 인천시를 강력 규탄한다 !!! 남구 대책위 2005.05.20 1697
1689 현대마린개발(주)의 홍보직원으로 전락한 사회지도층 인사들 사무처 2005.06.03 1695
1688 남동구청 업무추진비는 눈 먼 돈인가? 남동지부 2005.12.05 1694
1687 인천은 중앙정부의 취직청탁 자유구역인가? 사무처 2005.03.27 1693
1686 공무원을 통한 촛불 문화제 불참 종용 file 사무처 2008.05.07 1685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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