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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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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5 ‘기초단체장 임명제ㆍ기초의회 폐지’ 의결, 철회하라(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공동보도문) file 관리자 2012.04.20 958
1664 동구의 미래는 나 몰라라 외면하고 관광을 떠나는 동구의회 file 중동지기 2012.04.19 808
1663 계양구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본인 관련 단체 지원금 올려주기 경쟁하나? file 계양지부 2012.04.18 854
1662 지방행정 개편안은 시민들의 정치참여 방해 꼼수 file 관리자 2012.04.16 766
1661 인천 총선후보들 서해 앞바다 평화 정착 문제에 관심도 떨어져 file 사무처 2012.04.09 896
1660 동구 새마을회관 자부담에 대한 불편한 진실! file 중동지기 2012.04.09 1165
1659 411 총선 - 인천지역 후보들에게 묻는 평화,통일정책질의 file 사무처 2012.04.05 775
1658 대국민 사찰 공화국 MB는 하야하라! file 관리자 2012.04.03 832
1657 비리구청장 비호하는 중구 공무원! file 중동지기 2012.04.02 768
1656 유권자의 심판, 인천지역 낙선대상자3 - 자질이 의심스런 막말 후보자 file 관리자 2012.03.29 831
1655 특혜로 얼룩진 동구 새마을회관 file 중동지기 2012.03.29 922
1654 야권연대를 위한 이혁재 후보의 용퇴가 MB 심판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 file 관리자 2012.03.25 764
1653 황용운 의원 음주사고 감싸기 연수구의회 규탄한다. file 관리자 2012.03.25 1006
1652 위법한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부과에 대한 헌법소원 제기 file 관리자 2012.03.22 898
1651 유권자의 심판, 인천지역 낙선대상자 2 file 관리자 2012.03.22 777
1650 도덕불감증 연수구 황용운의원 자진사퇴하라! file 관리자 2012.03.18 1027
1649 유권자의 심판, 인천지역 낙선대상자 1 - 한미 FTA 날치기 정치인 file 관리자 2012.03.15 1196
1648 인천지하철 2호선 근본적 안전대책 마련하라! file 관리자 2012.03.14 1308
1647 황우여 대표 낙선 대상 될 것! file 관리자 2012.03.14 786
1646 오염덩어리 부영공원(옛 미군기지터) 폐쇄 후 환경조사 실시하라. file 열우물 2012.03.12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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