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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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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5 [0325 보도자료] 안전대책, 주민합의 없는 밀어붙이기 식 부영공원 정화작업 즉각 중단하라. 부평사무국장 2015.04.03 660
1964 인천시금고 선정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 사무처 2003.09.29 661
1963 [공동보도자료]진정성 없는 유정복표 재정개혁 어디로 가나! file 사무처 2014.12.15 665
1962 [공동]인천관광공사 ‘부활’, 당장 중단하라! 관리자 2015.05.01 670
1961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연장꼼수협의회 중단하라. file 관리자 2015.01.21 672
1960 [공동] 한미 연합 키 리졸브/독수리 연습 중단하고 남북·북미·6자회담을 조속히 재개하라! file 관리자 2015.03.05 673
1959 백석동 불법암석적치허가 취소위한 규탄캠페인 개최 예정 서지부 2003.10.11 674
1958 남북이 함께하는 아시안게임이 한반도 평화의 관문이 되기를 file 관리자 2014.05.24 674
1957 남구의회 위법적 의정비인상 조례개정 멈춰라 남지기 2014.11.23 676
1956 창립식 사진 사무처 2002.04.17 678
1955 [기자회견문]24시간 릴레이 농성 돌입 인천시민회의 2003.07.31 679
1954 [보도자료]1만명 돌파 기자회견 인천시민회의 2004.01.18 684
1953 새빨간 거짓말로 위탁 파기 명분을 쌓으려는 부도덕한 동구 file 중동지기 2014.10.02 689
1952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대표 사의문제 유피아 곪아터진 일 file 관리자 2015.03.15 690
1951 지방의원 유급화에 대한 입장 사무처 2003.06.11 691
1950 [보도자료] 예산 낭비에 앞장서는 동구청장은 청장으로서 자격 없다! file 중동지기 2014.10.21 693
1949 정부는 공무원조합법 철회하고 연행자들에 대한 구속방침 철회하라. 부평구 연대회의 2002.10.10 694
1948 한심한 인천시 교통행정 사무처 2003.02.24 694
1947 실망스런 열린우리당 사무처 2003.11.28 694
1946 고발장 전문 인천총선연대 2004.04.02 695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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