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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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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5 문학산 SAM-X 배치 관련 자료 사무처 2005.05.16 1879
1044 문학산 패트리어트 미사일 인천시규탄성명 / 공개질의서 사무처 2005.05.16 1897
1043 기호일보의 부당노동행위 사무처 2005.05.10 1856
1042 송도 포스코건설 더 샵 분양에 즈음하여 사무처 2005.05.09 2991
1041 5월 9일 (월) 오전 10시 패트리어트 범시민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예정 사무처 2005.05.04 2456
1040 공무원이 사회복지 시설장 협박해 뇌물수수 부평지부 2005.04.29 2534
1039 인천시 행정정보공개조례 왜 만들었지? 사무처 2005.04.28 2181
1038 정도(正道)에서 벗어난 부평구청 출입기자들 사무처 2005.04.22 2604
1037 인천시청 출입기자들의 도덕적 해이 사무처 2005.04.20 3340
1036 [논평] 폭탄주로 망가지는 인천시정, 안상수 시장 자중해야 사무처 2005.04.19 2388
1035 인천시의회 의원들 술자리 난투극 사무처 2005.04.18 2278
1034 [논평]제2연륙교 명칭심사 유감 사무처 2005.04.18 2025
1033 [성명서]‘놀고 먹자판’으로 전락한 구의원세미나 남동지부 2005.04.15 2028
1032 경제자유구역청은 공무원들의 특혜구역인가? 사무처 2005.04.14 2352
1031 인천시의회는 청사 증축보다 의원양식이나 증축해라 사무처 2005.04.13 1985
1030 부평구청장의 업무추진비는 간부공무원의 복리후생비인가? 사실상 예산전용에 해당 부평지부 2005.04.12 2565
1029 계양구청장은 3.31 인사 철회하고 공무원 노조와 대화에 임하라. 계양지부 2005.04.12 1800
1028 개선되지 않는 학생 이용 전세버스 요금 담합 인천연대 2005.03.30 2361
1027 부평경찰서 구민의 혈세로 부당접대 받아 인천연대 2005.03.29 2139
1026 학업성취평가 결과통보는 사실상 ‘통지표’의 부활 사무처 2005.03.29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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