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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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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5 해양경찰청장 시대에 맞는 인사로 임명되어야 사무처 2004.12.09 1467
984 공무원 청렴유지 행동강령을 위반한 부구청장을 처벌하라 남동연대 2004.12.09 1172
983 인천 길병원의 불법 예방 접종 사무처 2004.12.06 1365
982 인천시 보건위생과장의 직책을 이용한 제 배 불리기, 1천 3백 만 원의 강의료 수입 사무처 2004.12.03 1457
981 공권력 낭비하는 인천경찰 중동지부 2004.12.01 1333
980 인천 길병원의 양적 성장 그늘 뒤에 숨은 의료사고 사무처 2004.12.01 2901
979 사회적 약자의 복지혜택을 중간에 가로챈 공무원과 구의원을 엄중문책하라 사무처 2004.11.30 1263
978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공무원 대거 국외공무여행에 나서다. 사무처 2004.11.25 1124
977 월미도는 김홍섭 청장 땅, 영종도는 처남 땅 사무처 2004.11.24 1700
976 “월간조선”의 신현수 시인에 대한 언론테러 규탄 성명서 인천작가회의 2004.11.22 1242
975 공권력에 짓밟힌 교회, 이성을 잃은 경찰의 과잉대응 사무처 2004.11.19 1316
974 중구의회는 낭비성 해외여행을 중단하라 사무처 2004.11.17 1067
973 공익성 포기한 인천도시개발공사 해체하라! 사무처 2004.11.17 1074
972 iTV노조의 공익적 민영방송을 위한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사무처 2004.11.17 1071
971 월미산 원주민 입법청원 제출(철야농성41일째) 중동지부 2004.11.16 1236
970 국고 차버린 한심한 인천시교육위원회 사무처 2004.11.16 985
969 굴비상자 2억원 사건 관련 안상수 시장 불구속 기소에 대한 입장 사무처 2004.11.12 1338
968 김홍섭 구청장은 중국 지방정부의 단체장인가? 중동지부 2004.11.12 1226
967 공영주차장 유료화 방침 철회하라 사무처 2004.11.12 1120
966 집회의 자유 침해하는 중부서 규탄 성명서 남구연대회의 2004.11.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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