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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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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5 탄원서 작성을 주도한 공무원을 엄중 문책, 직위 해제하라! 사무처 2004.11.08 1012
964 연수구의원 해외여행 취소촉구 퍼포먼스진행(사진) 연수지부 2004.11.05 1127
963 이름 값 못하는 한심한 지역인사들 검찰에 탄원서 제출 사무처 2004.11.05 890
962 제2연륙교 조속한 건설을 방해하는 건설교통부 사무처 2004.11.04 807
961 청백리를 해임한 구청장의 몰상식한 행정행태 남동연대 2004.11.04 1147
960 서구의회 날치기 의장단 전원사임, 새로운 의장단 선출로 제도개선 기대 모아져 ... 서지부 2004.11.02 962
959 연수구의회는 낭비성해외여행을 취소하라! 연수지부 2004.11.02 1015
958 계양구의회의 해외여행 계획 취소를 환영한다. 계양민중연대 2004.10.29 869
957 계양민중연대 발족 계양민중연대 2004.10.29 1056
956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양치기 소년인가? 부평지부 2004.10.29 987
955 안상수 시장님!!! 이제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사무처 2004.10.28 1203
954 박윤배 부평구청장이 진정 바라는 것은 구정을 볼모로 한 대립과 투쟁인가? 부평구연대회의 2004.10.28 936
953 범법의원 비호하며 구민혈세로 해외여행! 계양구의회는 각성하라. 계양지부 2004.10.25 1037
952 인천경찰청장의 부적절한 처신 사무처 2004.10.25 1153
951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한 유감 성명 사무처 2004.10.21 1014
950 안상수 시장을 구속 수사하라!!! 사무처 2004.10.19 953
949 결성기자회견 전문 겨레하나인천본부 2004.10.18 882
948 인천겨레하나 발족 기자회견 요약 인천겨레하나 2004.10.18 989
947 계양구의회는 해외여행 계획을 즉각 취소하라. 계양지부 2004.10.18 929
946 피감기관 예산으로 해외가고, 집행부 술 접대 받은 시의원들 사무처 2004.10.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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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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