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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대 창립 8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사무처
2004.09.10 11:21 조회 수 810
'지역주민을 더욱 가까운 이웃으로'
인천연대 창립 8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1.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가 9월 11일(토) 오후 6시 농협 인천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창립 8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6월 인천에서 열린 우리민족대회로 연기되었던 이날 행사에는 인천연대 회원을 비롯해 인천지역의 각계 각층의 인사 등 7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화환 및 정치인의 후원금은 받지 않는다.

2.인천연대는 96년에 창립하여 지방자치단체장 판공비 공개운동, 2000년 및 2004년 총선 낙천.낙선운동, 부평미군기지 되찾기 운동, 개항 100주년 기념탑 철거운동 등을 주도했으며, 지역 정치인들에 대한 감시, 비판 등 정치개혁과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행정, 예산 감시운동 등을 비롯하여 우리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3.인천연대는 7개 지부와 3개 부설기관, 16개의 어린이 공부방, 도서관 등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활동하는 정회원 1300여명, 후원회원 1,7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업적인 상근활동가만 61명에 달한다. 인천연대는 정부나 행정기관의 지원을 받지 않고 있으며, 순수하게 회원의 회비와 후원회원의 후원회비로만 운영되고 있다.

4. 인천연대는 최근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 소년·소녀가장 돕기, 맞벌이 부부와 결손가정을 위한 공부방 운영, 저소득 가정을 위한 건강 검진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한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인천연대는 앞으로 행정기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5. 인천연대는 창립 8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지역주민을 더욱 가까운 이웃으로'라는 구호를 들고 인천지역의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우리민족의 평화통일과 우리사회를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만들기 위한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인천연대는 인천지역사회와 지역주민 속에 깊이 뿌리내리는 시민단체로 거듭날 것이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상임대표 신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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