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 home
  • 보도자료
  • 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5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내정 문제 있다. 사무처 2004.08.23 943
904 죽어간 조상들이 분노한다 우리땅을 돌려달라 !! 중동지부 2004.08.18 870
903 인천시민 기만하는 인천시의회 출석률 사무처 2004.08.17 790
902 절차 무시한 안상수 시장의 독단행정 사무처 2004.08.16 905
901 놀고 먹는 지방의회 사무처 2004.08.16 752
900 동양화학의 일방적인 주민공청회를 반대한다. 주민대책위원회 2004.08.10 786
899 동양제철화학 폐석회의 다른 처리 방안 있다! 사무처 2004.08.09 1009
898 [RE] 동양제철화학 폐석회의 다른 처리 방안 있다! 남지부 2004.08.09 763
897 [보도자료]통일선봉대방문,파병강행규탄인천시민결의대회 개최예정 인천통일연대 2004.08.06 863
896 강영모 전 서구의회 의장, 본인 업소 매출올리는데 업무추진비 사용? 서지부 2004.08.05 1104
895 [중앙일보]의 악의적 색깔론 중동지부 2004.08.04 1250
894 승전기념비 건립 결사반대 중동지부 2004.08.02 2114
893 서구 구의회 의장단 업무추진비 사용 문제있다. 서지부 2004.08.02 776
892 동양화학 피해창구개설에 대한 대책위 입장 남구 대책위원회 2004.07.30 877
891 남동구의회는 김석우의장직 사퇴안을 가결시키라 남동연대 2004.07.30 805
890 부평미군기지 터에 대학원대학 유치 계획을 반대한다. 사무처 2004.07.27 866
889 황우여의원은 TV경마장 반대 총선공약을 이행하라! 경마장대책위 2004.07.26 741
888 백석동발파암석에 관한 감사원 감사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 서지부 2004.07.26 823
887 술에취해 행패부린 홍성균의원은 사건의 진상을 밝혀라. 계양지부 2004.07.23 905
886 자질없는 구의회 의원에 관한 계양지부 입장 계양지부 2004.07.22 902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COPYRIGHT ⓒ 인천평화복지연대 ALL RIGHT RESERVED.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