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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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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5 김선일씨 피랍은 예고된 비극, 전투병 추가파병 즉각 철회해야 사무처 2004.06.21 723
864 절차와 규정 무시한 인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내정 사무처 2004.06.09 1048
863 연수TV경마장 대책위/지방의원 간담회결과 연수지부 2004.06.07 770
862 물고기도 살고 있다고 자랑하던 동양제철화학 유수지에 물고기 떼죽음 남구대책위 2004.06.04 732
861 공직자 해외여행에 따른 남동연대 입장 남동연대 2004.06.03 715
860 인천 연수구 주민들 TV경마장 반대 서울 상경 연수대책위 2004.05.28 749
859 [논평] 인천일보에 거는 기대 - 인천시민을 위해 거듭나는 지역언론이 되기를 사무처 2004.05.24 709
858 시설관리공단 개혁, 이사장 및 임원진 사퇴 남동연대 2004.05.20 963
857 한미은행은 인천시금고를 포기하라! 사무처 2004.05.20 790
856 인천시시설관리공단은 복마전인가? 사무처 2004.05.18 1073
855 인천도시환경연대회의 발족 중동지부 2004.05.14 776
854 대통령 탄핵심판 기각 결정에 대한 입장 사무처 2004.05.14 722
853 시립인천대학교 신임총장 선출관련 대학 구성원 성명서 인천대총동문회 2004.05.13 910
852 사행심 조장하는 경마장 반대를 위해 시민단체 피켓시위 하기로... 연수대책위 2004.05.12 890
851 동양제철화학 폐석회의 올바른 처리와 시민공원 조성을 위한 기자회견문 남구대책위 2004.05.12 956
850 인천시, 청사 신축 추진 할 때인가? 사무처 2004.05.06 777
849 인천관광공사, 누구를 위한 설립인가? 사무처 2004.05.04 753
848 인천시금고 재 선정 미리 준비해야 사무처 2004.04.28 761
847 주먹구구 예산편성, 청소년 지원사업 차질 우려 사무처 2004.04.27 714
846 인천터미널 내 편의시설 바가지 요금 사무처 2004.04.26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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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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