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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5
서구 석남동 시설녹지 조기 조성 촉구
서지부
2003.09.25
894
824
인천시민 동의 없는 수인전철 지상 건설 반대 성명서
사무처
2000.07.26
894
823
[보도자료] 대우자판 부지의 용도변경에 대한 입장
연수지부
2003.01.21
893
822
인천시는 한미은행과의 시금고 계약을 해지하라.
사무처
2002.09.03
893
821
부평구 선거관리위원회의 불법적인 선거감시활동
사무처
2004.03.09
892
820
인천어린이도서관협의회 공청회 관련 보도요청
인천어린이도서관협의회
2004.02.16
892
819
인천지하철 요금인상에 대한 입장
사무처
2003.02.27
891
818
우려가 현실이 된 송도 LNG 기지 증설계획, 인천시는 전면 백지화하라
연수지부
2014.06.17
890
817
해양수산부 장관 회신문
사무처
2004.12.31
890
816
이름 값 못하는 한심한 지역인사들 검찰에 탄원서 제출
사무처
2004.11.05
890
815
서구의회 파행 94일째, 날치기로 권한 정지된 의장단의 조속한 사퇴결단을 촉구!
서지부
2004.10.06
890
814
사행심 조장하는 경마장 반대를 위해 시민단체 피켓시위 하기로...
연수대책위
2004.05.12
890
813
인천시 세정과, 행정정보공개는 느릿느릿, 점심시간은 미리미리
사무처
2003.10.16
889
812
누구를 위한 고급주택단지 조성인가?
사무처
2002.08.29
889
811
하이 방가
박요섭
1999.09.30
889
810
박근혜 정부는 개성공단 살리기 함께 하라!
관리자
2013.10.21
888
809
민주통합당 돈봉투 살포 사건, 용두사미로 만드려 하는가?
계양지부
2012.04.23
888
808
[논평] 인천 서구의회의 관광성 해외여행 계획 전면철회를 환영한다.
서지부
2006.01.11
888
807
[퍼옴-한겨레]한나라당 공천신청자-인천
김정훈
2000.02.09
888
806
수도권 매립지 연장 밀실당정협의 새누리당 규탄한다.
관리자
2013.06.05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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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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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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