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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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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5 인천 서구의회는 무법지대인가? file 서지부 2006.01.10 980
824 주민소송제도 시행 원년, 인천연대 전국 최초 주민소송 시도 file 사무처 2006.01.10 944
823 [논평] 인천 서구의회의 관광성 해외여행 계획 전면철회를 환영한다. file 서지부 2006.01.11 888
822 서구의회의 노골적인 공금횡령? file 서지부 2006.01.17 1004
821 해양경찰청장 인사에 즈음한 인천연대 입장 file 사무처 2006.01.17 1189
820 노무현 대통령께 드리는 건의문 file 사무처 2006.01.17 881
819 인천연대 주민소송을 위한 주민감사청구 돌입 file 사무처 2006.01.18 980
818 [논평] 서구의회 의장 불신임 이전으로 돌아가, 11개월간의 불법적 의회운영 종결 file 서지부 2006.01.24 919
817 이상한(?) 연수구청 file 사무처 2006.01.24 1202
816 방귀 뀐 놈이 성내나? file 사무처 2006.02.01 1103
815 공기업의 본분을 망각한 인천토지공사, 업무추진비 절대 공개 못해! file 사무처 2006.02.02 934
814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 인사비리에 ‘견책처분’ file 사무처 2006.02.03 1106
813 인천연대, 주민소송을 위한 주민감사청구 접수 file 사무처 2006.02.10 786
812 서해바다를 인천시민과 수도권시민의 품으로 !!! file 사무처 2006.02.13 922
811 비리천국 인천도시개발공사, 아직도 거짓말!! file 사무처 2006.02.22 971
810 인천연대 주민소송을 위한 첫 걸음, 승리로 결실 맺어 file 서지부 2006.02.23 881
809 점입가경! 인천교육청 비리, BTL 의혹도 남김없이 밝혀져야 file 사무처 2006.02.28 1074
808 보건복지부, “수돗물 불소화가 충치 예방에 효과적”발표 환영 file 불소시민모임 2006.03.10 757
807 [심층분석1]지방의원 유급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 file 사무처 2006.03.13 981
806 인천대 석좌교수는 강단에 서지 않는다. file 사무처 2006.03.14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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