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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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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민중연대발족

사무처
2003.10.23 11:39 조회 수 716

인천지역의 시민사회단체
상설적 공동투쟁체 인천민중연대(준) 발족


1. 인천연대, 민주노총인천본부, 인천연합 등 인천지역 12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는 10월 25일(토요일) 오전11시 민주노총인천본부 대강당에서 인천민중연대(준)를 결성할 예정이다. 인천민중연대(준)는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의 단결을 도모하고, 신자유주의 철폐, 민중생존권 쟁취, 민주주의 실현, 민족의 평화통일 구현 등을 위해 상설적으로 공동투쟁 하는 것을 목적으로 발족한다.

2.인천민중연대(준)는 전국민중연대의 인천지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전국민중연대는 노동자, 농민, 도시 빈민, 청년·학생과 진보적 지식인·종교인 등의 조직들이 참여하고 있다. 전국민중연대는 87년 민주화대항쟁과 노동자대투쟁 이후 결성된 각계각층 대중조직의 성과를 계승·결성되었다. 인천민중연대(준)는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을 보장하고, 자주적 통일조국, 민주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할 예정이다.

3.인천민중연대는 25일(토요일) 오후 2시 부평역에서 <이라크파병반대범국민행동의날 및 한미일터키공동반전행동의 날> 집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4.인천민중연대에 참여하고 있는 단체는 민주노총인천본부, 민주노동당인천시지부, 민주주의민족통일인천연합,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 노동자의힘, 인천부천총학생회연합, 사회진보연대인천시지부,인천교육문화센터희망터, 천주교인천교구부평노동사목위원회, 천주교인천교구주안노동자센터, 노동세상, 다함께 등 12개이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상임대표 신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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