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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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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65 주먹구구 예산편성, 청소년 지원사업 차질 우려 사무처 2004.04.27 717
1864 <화제> 시민단체 연구로 박사학위 받아 사무처 2004.08.30 717
1863 행자부와 검찰은 공직협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사무처 2001.04.11 718
1862 시민의 의사표현 침해하는 인천시는 각성하라 사무처 2002.03.14 718
1861 우리쌀지킴이 인천여성실천단 발족 여성실천단 2002.09.25 718
1860 [보도자료]주민의견 무시한 수인선 화물수송계획 철회하라 연수연대 2003.04.03 718
1859 개항 100주년 기념탑 완전 철거를 환영한다. 사무처 2003.05.19 718
1858 인천시금고 복수금고제 도입을 환영한다. 사무처 2003.07.04 718
1857 [보도자료] 시민단체, 수인선 화물열차 반대 3보1배 행진단 구성 수인협 2003.09.20 718
1856 인천시금고 선정 부정심사 의혹 부추기는 인천시 사무처 2003.10.21 718
1855 인천민중연대발족 사무처 2003.10.23 718
1854 한나라당 인천시지부 규탄 성명 인천총선연대 2004.02.04 718
1853 인천시의회 정무부시장 자격조례 수정통과 사무처 2004.03.10 718
1852 인천시의회 복지예산 삭감하고 혈세로 시민들 눈 피해 외유성 해외연수? file 관리자 2014.12.21 718
1851 [보도자료] 서구의회 의장단선출 날치기 통과 및 파행운영 규탄 캠페인 중동서지부 2000.07.18 719
1850 낙천낙선운동 1주년에 즈음한 성명서 사무처 2001.04.12 719
1849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방한을 반대한다 사무처 2001.10.05 719
1848 남구의회 파행을 규탄한다. 남지부 2002.09.05 719
1847 연수구 정보공개조례안 보강하라 연수지부 2002.09.12 719
1846 이복관 의원 제명결정, 부평구민들의 힘을 보았다. 부평구연대회의 2002.12.18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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