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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5
명분없는 구의원 해외여행 즉각 중단하라
남동지부
2002.10.19
720
184
청사 출입 가로막은 인천시를 규탄한다.
연수지부
2002.08.30
720
183
이익진 계양구청장 자질이 의심스럽다
사무처
2002.05.13
720
182
"지방분권과 자치를 위한 전국시민행동" 인천지역 기자회견
사무처
2000.10.04
720
181
<보도요청>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촉구ㆍ특검도입ㆍ국정조사 실시 촉구 인천시민사회기자회견
관리자
2014.05.07
719
180
반개혁 부패정치 퇴출을 위한 낙천·낙선운동에 돌입하며
사무처
2004.01.14
719
179
인천시장 고소, 고발장
사무처
2003.08.26
719
178
[보도자료] 문학터널 입구서 통행료 인상 반대 캠페인 벌여
연수지부
2003.03.24
719
177
26일 귀국, 인천공항에서 규탄 갬페인
서지부
2002.09.26
719
176
인천시는 한미은행의 150억 현물출자를 철저히 평가하라!!!
사무처
2001.09.05
719
175
남동구청장 1월 업무추진비 공개에 대한 논평
남동지부
2001.02.15
719
174
지방선거용 선심성 새마을회 지원 조례 통과시킨 부평구의회를 규탄한다.
사무처
2014.04.24
718
173
개혁적인 제도, 거꾸로 가는 일부 시의원
사무처
2003.06.19
718
172
인천시금고 복수금고제 도입 촉구 퍼포먼스
사무처
2003.06.17
718
171
한심스런 남동구의원의 취중 추태
남동연대
2003.06.16
718
170
걱정스러운 인천시 재정난
사무처
2003.05.19
718
169
[보도자료] 우리쌀지키기연수시민모임 구성
연수지부
2002.09.26
718
168
연수구의회의 정보공개조례안 심의 문제 있다
연수지부
2002.09.18
718
167
치욕스러운 김동섭 정무부시장 취임, 중앙정부에 굴복한 무능력한 안상수 시장
사무처
2004.03.26
717
166
몰역사 형식행정 인천시는 각성하라
중동지부
200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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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옛 복지보건연대 보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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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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