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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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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 민원인 불편은 나몰라라 file 사무처 2009.05.21 2146
144 홍인식 의원의 도덕성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라 사무처 2005.06.27 2147
143 남구의회는 파행을 중단하고 즉각 정상화하라! file 남지부 2008.07.22 2147
142 범죄자를 의장으로 선출한 계양구의회 규탄한다. file 계양 2008.07.13 2149
141 인천 길병원의 얄팍한 상술 file 남동지부 2006.09.25 2151
140 염불보다 잿밥에 더 관심 있는 박호군 인천대 총장 사무처 2005.05.18 2156
139 인천연대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 개성관광 동참 file 관리자 2008.10.16 2158
138 표리부동한 인천국제공항공사, 누구를 위한 공기업인가? file 박원일 2009.03.26 2159
137 [총선 우편물 1.]서구.강화갑 한나라당 이학재 후보에게‘낙선’의 철퇴를 [9] file 서지부 2008.04.01 2160
136 제 3차 구청장 판공비 공개촉구 서명운동 인천연대 본부 1999.05.10 2161
135 인천대 문제, 누군가는 책임져야 file 관리자 2008.11.27 2161
134 국가적 경제위기 외면하는 인천시 공무원들의 해외여행 file 관리자 2008.10.29 2167
133 인천전문대 민철기 학장의 도덕 불감증 [1] file 사무처 2008.05.14 2168
132 남구의회 박주일 의원 의원직 상실형이 항소심 기각 판결 [2] file 남지부 2008.06.04 2175
131 연평도를 평화와 화합의 섬으로, 서해 앞바다를 평화협력특별지대로 file 사무처 2010.12.08 2176
130 주민의견 반영하지 않는 의정비심의위의 결정은 위법 file 연수지부 2010.10.29 2180
129 인천시 행정정보공개조례 왜 만들었지? 사무처 2005.04.28 2181
128 인천메트로 퇴직임원 노후보장용으로 악용되는 위탁역장 공모제도 file 관리자 2011.01.25 2183
127 안전 의심받는 최첨단 송도컨벤시아 file 관리자 2009.02.11 2191
126 [총선 우편물 3.] 한나라당 조진형 후보(부평갑)는 학력 의혹에 대해 분명하게 해명해야 file 사무처 2008.04.03 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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