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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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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방한을 반대한다 사무처 2001.10.05 716
144 낙천·낙선운동 벌금 200만원 선고에 대한 입장 사무처 2001.05.11 716
143 [보도자료] 서구의회 의장단선출 날치기 통과 및 파행운영 규탄 캠페인 중동서지부 2000.07.18 716
142 <화제> 시민단체 연구로 박사학위 받아 사무처 2004.08.30 715
141 신행정수도 건설의 중단 없는 추진을 촉구한다. 사무처 2004.07.01 715
140 공직자 해외여행에 따른 남동연대 입장 남동연대 2004.06.03 715
139 열린우리당 계양지구당 창당에 따른 입장 계양지부 2003.12.01 715
138 인천시 2002년 자금운영 부실로 20억 손실 사무처 2003.11.13 715
137 인천시의회, 연찬회 빙자해 대거 금강산 관광 사무처 2003.10.17 715
136 남동구청의 인공련,직협활동 탄압에 대한 규탄성명서 남동지부 2001.11.11 715
135 개항 100주년 기념탑을 철거하라! 사무처 2001.10.15 715
134 자치단체장 판공비 사용 집중 감시하기로 사무처 2001.10.10 715
133 김대중 정부는 전국공무원대회를 보장하라 인천공대위 2001.06.08 715
132 Re: "지방분권과 자치를 위한 전국시민행동" 인천지역 기자회견 유민수 2001.07.14 715
131 민의를 져버린 도박장개장 항의집회 사진 경마장대책위 2004.06.27 714
130 주먹구구 예산편성, 청소년 지원사업 차질 우려 사무처 2004.04.27 714
129 지방자치 포기하는 인천시 사무처 2004.01.26 714
128 말로만 관광자원 개발, 관광객 쫓아내는 한심한 인천시 행정 사무처 2003.12.16 714
127 구정홍보 유공자 지원금 전액 삭감해야 부평지부 2003.12.11 714
126 인천지역 시민단체 수해복구 활동 사무처 2003.10.01 714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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