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처 wrote: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4동 896-6 4층
>전화 : 423-9708 전송 : 422-9708 홈페이지 : www.isp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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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 발 신 :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 수 신 : 각 신문사 사회부
> 일 시 : 2000년 10월 4일
> 제 목 : "지방분권과 자치를 위한 전국시민행동" 인천지역 기자회견
> 연락처 : 인천연대 사무처장 박길상(423-9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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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언론 형성을 통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사의
노고에감사 드립니다.
>- 지방자치제 부활10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 그러나 그간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회, 경제, 정치 각 분야에 걸쳐
중앙집권적 행태가 반복되어 지방분권화가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이에 인천경실련과 인천연대는 전국의 시민단체들과 함께 지방분권화와 올바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 그 첫발을 내딛는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가지려 합니다.
>- 이에 각 언론사의 참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 아래 =============
>일시 : 2000년 10월5일 오전10시
>장소 : 인천시청 지방기자실
>
>인천경실련·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