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시민단체 수해복구 활동

인천지역 시민단체 수해복구 활동
강원도 정선에서 활동 예정

1.인천연대 등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수해복구 활동에 나선다.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은 오는 10월 3일(금) 강원도 정선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수해복구 활동에는 인천연대 회원을 비롯하여 시민단체 회원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참가자들은 10월 3일 오전 5시에 부평공원에서 출발한다. 일반시민들의 참가도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5천원이다. 연락처는 전화 423-9708이나, 인터넷 홈페이지 www.ispp.or.kr에 신청하면 된다.

3.한편, 인천연대는 10월 11일(토)-12일(일) 농촌일손 돕기에 나선다. 인천연대는 매년 농촌일손 돕기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농수산물 수입개방에 직면해, 격렬하게 투쟁하고 있는 농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연락처는 앞과 동일하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상임대표 신현수)

*이 자료는 인천연대 홈페이지(www.ispp.or.kr)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