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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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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 인천시 관용버스, 룸살롱에 가다 file 사무처 2008.06.20 2377
84 [논평] 폭탄주로 망가지는 인천시정, 안상수 시장 자중해야 사무처 2005.04.19 2388
83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계양구의회 file 계양 2008.06.17 2392
82 이번 정기국회에서 유통법과 상생법 개정안 반드시 통과돼야 file 사무처 2010.09.26 2392
81 유천호 의원의 도덕성 또다시 도마 위에 올라 file 사무처 2008.04.30 2405
80 죽 쑤어 개 주는 꼴은 결코 용납 못해 file 사무처 2010.10.12 2414
79 홈에버, 미국산 쇠고기 호주산으로 속여 판매 file 사무처 2008.06.17 2421
78 계양구청은 기름 꿀꺽! 계양구민은 쓰레기 꿀꺽! file 계양 2009.03.30 2426
77 지방자치 역행하는 서구의회의 '통.반 설치 조례 개정안' file 서지부 2009.10.23 2433
76 인천연대, 민철기 시립인천전문대 학장 고발 file 사무처 2008.06.23 2437
75 인천시의 외자유치 대형 '참사' file 사무처 2008.07.31 2441
74 송도석산 개발계획은 대우자판부지 개발의 전주곡 file 사무처 2007.08.23 2445
73 인천시 고위공직자가 되려면 서울 강남에 살아라? file 사무처 2010.11.02 2446
72 5월 9일 (월) 오전 10시 패트리어트 범시민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예정 사무처 2005.05.04 2456
71 미디어법 유효 판결은 헌재의 독립성 포기 선언 file 관리자 2009.10.29 2459
70 [한겨레] 시내·마을버스 회사들 1개업체도 과징금 완납 안해 박요섭 1999.05.18 2463
69 수돗물에 불소를 넣으면 충치가 예방됩니다. 알만 1999.10.19 2470
68 노사화합만이 인천일보 회생의 유일한 길 file 사무처 2009.05.21 2476
67 연수구의회는 진정 구민과 맞서려는가? file 사무처 2009.09.09 2493
66 대결과 갈등만 부추기는 한나라당 file 관리자 2009.11.09 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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