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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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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 누구를 위한 시금고인가? 사무처 2002.06.27 710
84 폭행과 폭언으로 얽룩진 남동구의회를 규탄하며 남동지부 2001.07.04 710
83 경찰에 의해 조성된 무법천지, 계엄천국 부평지부 2001.03.09 710
82 수인선 실시설계 분담금 시의회 통과에 대한 우리의 입장 수인협 2000.12.15 710
81 빵공장 기금조성 벼룩장터 전단 김종현 2004.09.10 709
80 유명무실한 인천시 행정정보공개조례 사무처 2004.06.30 709
79 [논평] 인천일보에 거는 기대 - 인천시민을 위해 거듭나는 지역언론이 되기를 사무처 2004.05.24 709
78 대규모 도박장, TV경마장 설치를 반대한다. 사무처 2004.03.11 709
77 인천연대, 정치개혁운동 본격화 사무처 2003.11.18 709
76 과연 누구를 위한 시의원인가? 부평지부 2003.08.07 709
75 인천연대 창립 7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사무처 2003.06.04 709
74 [보도자료] 판공비 공개의무 즉각 이행하라 연수지부 2003.03.21 709
73 정무부시장 내정 철회 촉구집회 사무처 2002.07.10 709
72 공직사회개혁과 공무원 노동기본권쟁취를 위한 ... 사무처 2001.05.24 709
71 구의회에 자치위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공문 부평지부 2001.03.20 709
70 대우사태기간 경찰에 의해 자행된 불법검문, 불법연행 사례모집 부평지부 2001.03.09 709
69 부평구청장 불구속 기소에 대한 부평지부 논평 부평지부 2001.02.08 709
68 12월 16일 시의회 앞 피켓팅 수인협 2000.12.15 709
67 12월 13일 기자회견 수인협 2000.12.15 709
66 駐韓美軍은 主韓美軍인가? 부평지부 2000.10.27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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