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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축전 추진본부 구성(초안)
민족의 화해와 대단결, 평화와 통일을 위한
99 통일대축전 성사를 위한 남측 추진본부 구성 기획(초안)
취지
- 민족의 단결로 자주와 평화통일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90년대에 개최된
범민족대회와 지난해 북측이 제안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대축전'의
정신과 성과를 계승하여 통일의 새천년을 열어가기 위한 남측 추진본부를 구성한다.
-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에 동의한다면 정당, 사회단체, 개별인사등
민족대단결과 자주통일을 염원하는 누구라도 제약 없이 참가할 수 있다.
- 자통협이 제안한 통일대축전을 폭넓은 대중의 참여로 민족대단결의 새로운전기를
마련하는 계기로 삼는다.
개요
- 남측추진본부 구성은 범민련 남측본부등 통일운동 제단체와 긴밀한 협의와 단결을
모색하는 속에서 지역과 부문 전국연합,민노총등 각계 통일세력의 광범위한 참여를
이루어낸다.
- 통일대축전 성사를 위한 남측추진본부를 결성한다.
- 6월말까지 각지역별로는 지역 부문별 통일대축전 추진본부 준비위원회 발족한다.
- 7월 중순 각 지역별로 광범위한 통일운동단체와 함께 추진본부를 결성한다.
추진일정
1. 기자회견(통일대축전 예비회담제의) (6월 14일)
2. 8.15 통일대축전 성사를 위한 제 1차 제단체 각계인사 간담회3. 각 지역,부문별
추진본부결성(6월 부터 7월 초 남측추진본부구성 시기까지)
4. 남북해외 예비회담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장소는 베이징에서 한다.
5. 통일대축전 성사를 위한 남측추진본부을 지역과 부문 포함하는 폭넓은
구성를한다.(6월 말, 7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