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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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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5 <보도요청>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촉구ㆍ특검도입ㆍ국정조사 실시 촉구 인천시민사회기자회견 file 관리자 2014.05.07 719
1804 "지방분권과 자치를 위한 전국시민행동" 인천지역 기자회견 사무처 2000.10.04 720
1803 이익진 계양구청장 자질이 의심스럽다 사무처 2002.05.13 720
1802 청사 출입 가로막은 인천시를 규탄한다. 연수지부 2002.08.30 720
1801 명분없는 구의원 해외여행 즉각 중단하라 남동지부 2002.10.19 720
1800 공직사회내 성희롱사건 보도자료 계양지부 2003.07.08 720
1799 주민참여 무색하게 하는 인천시 행정 file 사무처 2003.07.22 720
1798 인천지역국회의원들은 추가파병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사무처 2003.11.05 720
1797 인천시 시금고 약정체결 늦어지는 이유 밝혀야 사무처 2003.11.10 720
1796 두분의 죽음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무고한 생명을 담보한 이라크 전쟁 참여를 결사 반대한다. 사무처 2003.12.01 720
1795 [논평] 시금고 선정절차 전면 중단하고 조례에 따른 재심의 촉구 사무처 2000.10.27 721
1794 부평미군기지 농성 1주년 사업선포를 위한 기자회견 사무처 2001.04.25 721
1793 고광식위원장의 징계방침을 철회하라 부평권리선언운동본부 2001.06.28 721
1792 깨끗한 선거, 지방선거 참여 촉구 캠페인 사무처 2002.05.17 721
1791 박윤배 부평구청장의 논공행상에 대한 입장 부평지부 2002.11.01 721
1790 거꾸로 가는 인천시의회 사무처 2002.11.29 721
1789 부동산 투기 부추긴 업체 철저히 조사해 처벌해야 사무처 2003.01.15 721
1788 심각한 관공서 연쇄도난 사무처 2003.06.02 721
1787 송영길 의원의 파병 찬성에 대한 입장 계양지부 2003.12.01 721
1786 이복관 의원은 즉각 자진사퇴하라!!! 부평지부 2003.12.17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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