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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85
인천시의회는 파행을 중단하고 즉각 정상화하라!
사무처
2001.10.31
722
1784
[보도자료]부평미군기지 활용방안에 대한 설문조사에 들어가며..
시민회의
2002.04.26
722
1783
고소장, 고발장
연수지부
2002.08.12
722
1782
인천지역 청년학생들의 부평미군기지 점거에 즈음한 성명서
인천시민회의
2002.12.02
722
1781
[보도자료] 인천지역 문화, 예술인들의 촛불 추모공연
사무처
2002.12.11
722
1780
인천연대, 인천지역 한나라당, 민주당 후보 전원 낙선대상자 선정
사무처
2004.03.15
722
1779
대통령 탄핵심판 기각 결정에 대한 입장
사무처
2004.05.14
722
1778
동양화학에서 미확인 폐수방류
남구대책위
2004.09.22
722
1777
인천연대 남지부, 의정비 인상 조례개정 반대 서명캠페인 선포
남지기
2014.12.01
722
1776
남동구청장 판공비공개 발표에 따른 인천연대 논평
남동지부
2001.01.10
723
1775
[성명서] 징병제에 대한 논의조차 봉쇄하는 '인터넷 마녀사냥'을 즉각 중단하라!
정보통신국
2001.03.28
723
1774
[성명서]SCM규탄 성명서
인천시민회의
2001.11.16
723
1773
인천대공원 입장료 징수 계획을 철회하라
남동연대
2003.06.30
723
1772
의원연구활동을 핑계로 혈세 낭비하는 인천시의회 의원들
사무처
2003.12.24
723
1771
김선일씨 피랍은 예고된 비극, 전투병 추가파병 즉각 철회해야
사무처
2004.06.21
723
1770
신원철 연수구청장의 해외시찰 계획 전면 취소를 환영한다!!
연수지부
2002.04.19
724
1769
행정정보 공개조례 제정촉구
사무처
2002.05.15
724
1768
수인선지하화 재검토에 대한 공개질의
연수연대
2002.08.21
724
1767
[성명서]연수구의회는 해외연수 계획 즉각 중단하라.
연수지부
2002.09.25
724
1766
한심스런 인천시 청소년 정책의 현주소
사무처
2002.10.15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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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옛 복지보건연대 보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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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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