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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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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65 혈세낭비와 시민의 고통 초래하는 국제컨벤센터 건립계획 file 사무처 2006.09.13 713
1864 낙천낙선운동 1주년에 즈음한 성명서 사무처 2001.04.12 714
1863 [논평]공무원 노조 간부들에 대한 사법처리 바람직하지 않다. 사무처 2003.04.30 714
1862 부평미군기지인수특별위원회조레제정을 위한 기자회견 인천시민회의 2003.07.16 714
1861 밥값으로 낭비되는 업무추진비 남동지부 2003.08.21 714
1860 인천지역 시민단체 수해복구 활동 사무처 2003.10.01 714
1859 구정홍보 유공자 지원금 전액 삭감해야 부평지부 2003.12.11 714
1858 말로만 관광자원 개발, 관광객 쫓아내는 한심한 인천시 행정 사무처 2003.12.16 714
1857 지방자치 포기하는 인천시 사무처 2004.01.26 714
1856 주먹구구 예산편성, 청소년 지원사업 차질 우려 사무처 2004.04.27 714
1855 민의를 져버린 도박장개장 항의집회 사진 경마장대책위 2004.06.27 714
1854 Re: "지방분권과 자치를 위한 전국시민행동" 인천지역 기자회견 유민수 2001.07.14 715
1853 김대중 정부는 전국공무원대회를 보장하라 인천공대위 2001.06.08 715
1852 자치단체장 판공비 사용 집중 감시하기로 사무처 2001.10.10 715
1851 개항 100주년 기념탑을 철거하라! 사무처 2001.10.15 715
1850 남동구청의 인공련,직협활동 탄압에 대한 규탄성명서 남동지부 2001.11.11 715
1849 인천시의회, 연찬회 빙자해 대거 금강산 관광 사무처 2003.10.17 715
1848 인천시 2002년 자금운영 부실로 20억 손실 사무처 2003.11.13 715
1847 열린우리당 계양지구당 창당에 따른 입장 계양지부 2003.12.01 715
1846 공직자 해외여행에 따른 남동연대 입장 남동연대 2004.06.03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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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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