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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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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5 인천시청 출입기자들의 도덕적 해이 사무처 2005.04.20 3365
1964 메니페스토 운동에 역행하는 추연어 시의원후보 file 연수지부 2010.05.27 3334
1963 예산으로 사전선거운동하는 연수구의회 file 관리자 2010.03.15 3331
1962 차라리 선관위는 한나라당 지지를 공개 선언하라! file 연수지부 2010.05.31 3256
1961 민주진영의 총 단결로 2010년 승리하는 지방선거를 만들어 냅시다. file 사무처 2009.12.28 3237
1960 이익진 전 구청장 친동생 승진인사 감사원 감사 결과 위법! file 계양지부 2010.07.19 3217
1959 시민감사청구(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수업체별 과징금/과태료 납부현황) 인천연대 본부 1999.05.10 3133
1958 의장직 다툼에 개점 휴업한 남동구의회 file 남동사무 2009.11.26 3078
1957 안상수 시정 8년이 남긴 의혹 철저히 밝혀야 file 관리자 2010.06.24 3043
1956 특정단체 밀어주기 선심성 조례 남발 file 관리자 2010.02.03 3036
1955 도화구역PF 계약해지, 사과부터 하는 것이 순리이자 최선의 도리 file 사무처 2009.11.10 3032
1954 계양구청장의 교육경비보조금 인센티브제는 단체장의 역할을 포기하는 길! file 계양 2010.01.21 3030
1953 송도 포스코건설 더 샵 분양에 즈음하여 사무처 2005.05.09 3017
1952 곽종배의자의 자진사퇴 및 불출마를 촉구한다 - 허위사실 유포 혐의, 공무원 개입의혹까지- file 사무처 2010.03.22 3010
1951 ‘새마을협의회 지원조례안’ 폐지는 당연한 결과이다 file 연수지부 2010.03.18 2953
1950 박상은 의원은 국민을 조삼모사의 원숭이 쯤으로 알고 있는가! file 중동지부사무국장 2010.11.11 2935
1949 문학공원에 군사시설 건립을 즉각 백지화 하라!! 박요섭 1999.05.10 2933
1948 인천 길병원의 양적 성장 그늘 뒤에 숨은 의료사고 사무처 2004.12.01 2923
1947 합당한 대우냐? 특혜냐? 홍종일 정무부시장 연봉 특혜 file 관리자 2009.02.09 2919
1946 국내연찬회가 국외연찬회로 둔갑 file 사무처 2009.11.13 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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