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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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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5 인천 길병원의 얄팍한 상술 file 남동지부 2006.09.25 2159
1844 범죄자를 의장으로 선출한 계양구의회 규탄한다. file 계양 2008.07.13 2158
1843 민원인 불편은 나몰라라 file 사무처 2009.05.21 2157
1842 홍인식 의원의 도덕성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라 사무처 2005.06.27 2156
1841 남구의회는 파행을 중단하고 즉각 정상화하라! file 남지부 2008.07.22 2155
1840 해경 헬기의 사적 이용은 특권과 군림의식의 발현 file 중동지부 2010.11.03 2148
1839 부평경찰서 구민의 혈세로 부당접대 받아 인천연대 2005.03.29 2148
1838 [한겨레] 자치단체장 판공비 공개 거부 시민단체 반발 박요섭 1999.05.18 2147
1837 거짓 해명에 이은 해괴한 입장표명 file 사무처 2010.11.08 2144
1836 송영길 시장 낙하산 인사 얼마나 될까? file 사무처 2011.06.22 2143
1835 수준을 드러낸 계양구청의 예산조기집행 file 조현재 2009.07.07 2143
1834 소통 없는 계양구의 주민참여예산제 file 계양지부 2010.11.15 2140
1833 안상수 시장의 개발과욕이 낳은 코미디 file 사무처 2009.01.15 2139
1832 시민의 요구엔 묵묵부답! 시민단체 활동 방해는 신속히! file 계양 2008.04.08 2139
1831 안상수 시장 또 특혜 주려는가? file 관리자 2009.02.04 2137
1830 한나라당 강범석 후보의 공개토론회 불참은 오만함의 극치 file 서지부 2008.05.21 2137
1829 [연수지부] 동강 기행 갑니다. 래프팅 포함 박요섭 1999.05.13 2136
1828 [중앙일보] 미사일 폭발사고 관련 손해배상청구 박요섭 1999.05.18 2134
1827 [환영논평]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 조례제정을 위한 청원 통과 file 사무처 2008.10.01 2133
1826 인천시의회 홍인식 의원 불법으로 월급 받는 것으로 드러나 사무처 2005.07.0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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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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