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TV 김영환]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의 현안해결을 위해 구성한 시민협의회가 26일 오후 인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유정복 시장, 노경수 시의장, 정당 대표, 지역 국회의원, 시민·주민단체 대표, 대학교수, 지방언론사 대표 등 각계각층 27명 위원 중 16명이 참석했으며, 새누리당(3명), 새정치민주연합(3명) 위원 전원과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인천환경운동연합 등 일부 시민단체가 불참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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