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시:1999년 8월 6일 10시
2.장소:인천광역시청 기자실
3.주관: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4.내용
-"최기선.서정화국회의원 고발 인천시민 행동의 날" 취지 설명
"최기선.서정화국회의원 고발 인천시민 행동의 날" 기획(안)
1.취지
-최기선.서정화에 대한 처벌을 인천시민의 힘으로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전화
-최기선,서정화등의 경은퇴출관련 책임 추궁
-법적 고발을 통한 "여론주도"
2.투쟁의 방식
-민원실 방문 투쟁:의정부판사고발사건처럼 검찰청 민원실에 "100-150명"단위의 서명
등을 통해 조직된 인원을 동원하여, 검찰청민원실 고발투쟁을 전개
-대표고발투쟁:8/8일 통일한마당시, 최기선.서정화에 대한 고발투쟁 홍보,현실적인
조건상 검찰청 민원실을 방문.접수못하는 시민에게 위임받아 고발하는
투쟁으로(400-500명 정도)
-민원실방문투쟁은 각 지부별 시간을 정하여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임.
-타 연대조직도 마찬가지로 집중시간 조정
3.일정별 계획
8월 6일10시 : 인천광역시청 기자실에서 "인천시민행동의날 기자회견"
공동대표님의 참석을 요청합니다.
8월 8일 : 통일한마당에 고발접수처 마련(1시 -6시까지)
8월 11일 : 보도자료배포
8월 12일 :"최기선.서정화국회의원 고발 인천시민 행동의 날" 오전 10시-5시 30분
*12일 당일 고발자는 10시 부녀복지회관에서 집결후 검찰청 민원실접수 투쟁 진행
5.기타 준비사항
-고발장 본부에서 준비합니다.
-12일 당일 "검찰청 집회장소"에서 "상징적의미"로 "간이집회"를 개최
-검찰청 민원실내에 "고발안내 요원"을 배치, 고발참석자를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