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보도자료

  • home
  • 보도자료

공동 보도자료

21571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33번길 58(구월동) 인천경실련 / TEL 032-423-2950 / 담당 김성아 기획국장

21511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26-3번지) 606호 인천평화복지연대 / TEL 032-423-9708 / 담당 이광호 사무처장

 

시행일자 :

2022년 3월 7일

수 신 :

각 언론사

제 목 :

보도자료-인천항 발전 위한 대선 후보 선대위와 시민단체 ‘정책 협약식’

 

 

 

KakaoTalk_20220307_113744985_03.jpg

 

KakaoTalk_20220205_155139617.jpg

 

 

photo_2022-03-07_14-16-34.jpg

 

- 인천경실련‧인천평화복지연대 대표와 대선 후보 인천선대 위원장, ‘정책 협약식’(3. 7) 개최! -

- 항만 민영화 중단, PA‧해양수산청 지방이양, 1‧8부두 재개발 공공성 확보 등 ‘공동해결’ 약속! -

 

1.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인천경실련)‧인천평화복지연대와 제20대 대통령선거 각 정당 후보의 인천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3월 7일 오전에 ‘인천항 발전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2. 협약식에는 강주수 인천평화복지연대 상임대표, 김근영 인천경실련 공동대표,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상임위원장, 배준영 국민의힘 총괄위원장, 문영미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해 ‘정책 협약서’에 서명했다.(붙임자료 1) 양측은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도시인 인천의 미래 비전과 인천항의 지속가능한 발전, 인천시민의 해양친수문화 조성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협약을 맺고,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3. 정책 협약서에는 크게 세 가지 현안을 담았다. ▲항만 민영화 중단을 위한 개악된 항만법 개정 등의 개선방안 마련 ▲지방분권형 글로벌 항만 경쟁체제 구축을 위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인천항만공사의 지방이양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의 공공성 확보 및 해당사업의 공공성 제고를 위한 인천시 등의 협력‧참여 등이다.(붙임자료 2) 양측은 당면한 인천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4.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기간시설인 항만이 공공재임을 재확인하고, 지방분권화 시대에 항만 행정이 나갈 방향과 인천항이 시민 친화적인 항만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인천 정치권의 동참에 박수를 보내며, 선거 이후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함께 마련할 것이다.

 

5.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끝 >

 

※ 붙임자료 1.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정의당 후보 인천선대위원회와의 정책 협약식 사진

※ 붙임자료 2. 인천경실련‧인천평화복지연대와 각 후보 인천선대위 위원장이 서명한 정책협약서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인천평화복지연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2 [공동]인천시의 내항 1,8부두 개방 예산 편성을 환영한다! 관리자 2020.06.05 3859
961 시민불안해소 위해 인천지하철2호선 탈선사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 file 관리자 2016.08.09 3302
960 새누리당은 세월호 참사 책임자 예비후보 배준영을 공천에서 배제 시켜라! file 관리자 2016.03.17 2748
959 부적격 후보로 평가된 후보 6명 낙선 file 관리자 2020.04.16 2179
958 취재보도요청> 세월호 3주기 추모 인천지역 행사 file 관리자 2017.03.29 1913
957 보도자료> 2017대선주권자인천행동발족 기자회견(4.6. 오전11시, 인천시청 앞) file 관리자 2017.04.06 1857
956 인천시장은 급히 추진되는 월미궤도차량 도입을 재검토 하라. file 관리자 2017.04.18 1794
955 취재요청> 2017대선 주권자 인천행동 발족 기자회견(4.6. 목. 오전11시) file 관리자 2017.04.05 1791
954 정부는 특별교부세를 신속하고 충분히 확보해 소래어시장 화재사건 대책을 마련하라. file 관리자 2017.03.19 1666
953 공천부적격 후보는 자진사퇴하라. file 관리자 2018.04.12 1524
952 계양]계양구의회는 공개 사과하고 연수비 전액 반납하라! 관리자 2019.01.14 1291
951 [공동] 정부여당은 재정 끼워맞추기식 분권 추진 중단하라 file 관리자 2021.02.23 1149
950 [논평] 판문점 선언, 한반도 평화∙통일의 대전환을 이루다 file 관리자 2018.04.27 1069
949 김경선 인천시의원과 김형도 옹진군의원 간 폭행사건에 대한 성명 file 관리자 2016.01.31 849
948 자치법규 위반한 외유성 해외연수, 연수구의원들은 공개 사과하고 전액 환수하라! file 관리자 2017.12.17 844
947 해경 이전 방치한 실세국회의원 윤상현(남구을) • 황우여(연수구) 의원 낙천-낙선 촉구 기자회견 file 관리자 2016.01.27 828
946 서구]서구지역화폐발행 및 기금설치조례 개악에 대한 규탄 성명 관리자 2019.03.07 676
945 안전문제 해소 없이 제2외곽 순환 고속도로 지하터널공사 재착공 불가! file 관리자 2016.05.04 663
944 인하대 최순자 총장 슈퍼갑질 사건, 진정성 있게 당사자에게 공개 사과하라. 관리자 2016.04.26 656
943 2016총선넷 인천유권자위원회 시민컷오프 대상 발표 file 관리자 2016.03.15 632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COPYRIGHT ⓒ 인천평화복지연대 ALL RIGHT RESERVED.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