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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0 개헌 인천시민 공론장(1차) 개최 file 관리자 2018.04.09 340
769 <취재보도요청> 한일 일본군'위안부'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인천행동 발족 기자회견 file 관리자 2016.02.14 340
768 해경 인천 환원 개청 환영, 국민을 위해 혁신하고 헌신해야 할 것 file 관리자 2018.11.25 339
767 유정복 시장의 입장발표 미흡하다! file 관리자 2018.06.10 338
766 인천경제청은 경제자유구역법과 토지공급계약을 위반한 NSIC에 대해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을 즉각 취소시켜라! file 관리자 2019.05.09 337
765 유정복 시장은 인하대 송도캠퍼스 문제 원칙대로 처리하라! 관리자 2017.04.17 337
764 부영그룹 송도 개발사업에 대한 인천시 특혜, 감사원 감사청구 한다! file 관리자 2020.03.17 336
763 서해평화와 평화도시 인천을 만들어갈 전담 행정기구를 설치필요 file 관리자 2018.05.16 336
762 인천평화복지연대 새 대표 선출 정기총회 개최 file 관리자 2016.02.24 334
761 <6.15 공동선언 16주년 성명> 6.15공동선언 정신으로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관리자 2016.06.15 333
760 이중근회장의 인천시 방문, 연기위한 수순 밟기인가? file 관리자 2017.12.26 332
759 20대 국회는 신문구독료 소득공제 관련 법 개정 조속히 추진하라. file 관리자 2016.06.15 332
758 <취재보도요청> 국익훼손 안보위협 주한미군만을 위한 사드반대 시민행동(17일 오후2시, 캠프마켓 앞) file 관리자 2016.07.16 331
757 검단스마트시티, 박근혜-유정복 중동 순방 체면을 위해 벌인 대시민 사기극인가? 관리자 2016.12.20 330
756   박근혜 퇴진 인천비상시국회의 발족 기자회견 file 관리자 2016.11.09 329
755 인천유권자위원회, 정책대결 선거 선언! file 관리자 2016.03.22 329
754 개성공단 전면 중단을 재검토 하라. file 관리자 2016.02.11 329
753 인천시장은 지하철 2호선 안전 대책 수립 의지 있나? file 관리자 2016.10.20 328
752 인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 제안 토론회 file 관리자 2018.04.25 326
751 OCI 지하폐석회, 안전한 처리를 위한 시민감시단을 구성하라! file 관리자 2017.11.14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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