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협조 요청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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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자 |
각 언론사 |
참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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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조선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에게 듣는다 2 |
담당자 |
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트워크 장수경 집행위원장(010 4332 7826) |
1. 공정 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귀사에 감사드립니다.
2. 평화도시만들기 인천네크워크는 2015년, 대일항쟁기 근로정신대로 동원되었던 인천거주 피해여성 초청 강연회, 사진전 및 자료집 발간, 지원 조례 추진 등의 활동을 했고 [인천광역시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여성근로자 지원 조례] (조계자 시의원 발의)가 작년 12월 통과되었습니다.
3. 인천지역에는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 8조에 따라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의 심사에서 피해자로 결정되어 7명이 조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이에 인천거주 근로정신대 피해자 할머니들을 초청하여 ‘조선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에게 듣는다 2’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5. 인천지역 근로정신대 피해자 할머니들 중에는 동원된 지역은 다르지만 같은 시기 같은 공장(일본 도야마 후지코시 공장)에서 일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조선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에게듣느다 2’ 행사에 참여하시면서 처음 만나게 됩니다.
6.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 별첨 : 조례
- 아 래 -
‘조선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에게 듣는다2‘
○ 증 언 : 이00 할머니(32년생, 계양구거주) 일본 도야마현 후지코시 공장
김00 할머니(32년생, 계양구거주) 일본 도야마현 후지코시 공장
박00 할머니(32년생, 서구거주) 일본 도야마현 후지코시 공장
강00 할머니(32년생, 부평구거주) 일본 도아마현 후지코시 공장
□ 일 시 : 2016년 1월 28일(목) 오후 1시(12시 식사모임-부평아트센터 설레임)
□ 장 소 : 부평아트하우스 1층
□ 주 최 : 평화도시만들기 인천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