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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동 평 화 복 지 연 대

보 도 자 료

발 신 : 인천남동평화복지연대

수 신 : 각 언론사

일 시 : 2019. 3. 25.

제 목 : 남동구 오용환의원은 외압 갑질 구민앞에 즉각 사과하라!

연락처 : 인천남동평화복지연대 이정석 사무국장(010-9160-1008)

 

 

오용환 의원은 구민앞에 갑질 즉각 사과하라!

 

1. 25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남동구 의원이 지난 12일 술값 시비가 일어 출동한 경찰관에게 내가 논현경찰서장을 안다며 전화를 걸어 출동한 경찰관에게 통화를 시킨 일이 드러났다. 또한 본인은 주점에 간 기억도 없고 경찰서장에게 전화를 한 기억도 없다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2. 작년 한 구의원은 무단횡단을 단속하던 경찰에게 막말과 욕설로 물의를 일으키더니 이번에는 오용환의원이 술값시비 중 경찰서장을 안다는 갑질 행동으로 주민들을 허탈하게 만들고 있다.

 

3. 오늘 문대통령은 수석회의에서 특권층의 불법·외압에 대해 국민들의 분노가 매우 높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술값 시비 중 경찰서장에게 전화를 한 오용환 의원의 행동은, 또 다른 외압 갑질로 보여 질 수밖에 없다.

 

4. 오용환 의원은 하루 빨리 구민들 앞에 본인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하여야 한다. 특권층의 권력 남용과 외압문제, 취업비리 등으로 대다수의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상황에서 본인의 외압 갑질이 조용히 사라질 것이라 생각하는 오만을 버려야할 것이다. 본인의 주장대로 기억이 없고 오해라면 통화기록과 신고처리 내용을 구민 앞에 당당히 공개하면 될 일이다.

 

5. 만약 본인의 행동에 대해 구민 앞에 사과하지 않는다면 남동평화복지연대는 구민들에게 외압 갑질을 알리는 행동에 들어갈 것이다.

 

인천남동평화복지연대

대표 김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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