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보도자료

  • home
  • 보도자료

 

인 천 평 화 복 지 연 대

 

보 도 자 료

발 신 : 인천평화복지연대

수 신 : 각 언론사

일 시 : 2018. 12. 18

제 목 : 인천시와 행정안전부는 편법 셀프 시의회 정책보좌관 예산 재의결 요구하라.

연락처 : 이광호 사무처장(010-8826-6188)

 

 

인천시와 행정안전부는 편법 셀프 시의회 정책보좌관 예산 재의결 요구하라.

- 인천시와 행안부에 재의결 요구하는 촉구 서한문 발송

 

1. 인천시의회는 12월 14일 의회정책보좌관 예산을 통과시켰다. 이에 인천평화복지연대는 14일 인천시와 행정안전부에 행정적·법적 조치를 취해달라는 요구 서한문을 발송했다.

 

2.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인천시의회가 정책보좌관 예산 8억4천만 원을 셀프 편성해 셀프 통과시킨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해왔다. 인천평화복지연대가 문제제기한 것은 1) 시의회 운영위원회가 신규로 셀프 편성한 것 2) 지방자치법 개정 전 정책보좌관 도입은 위법 논란일 수 있다는 점, 이에 지난 7월 행안부에서 정책보좌관 도입 금지 지침을 내린바 있는 것 3) 예산을 의회에 편성해놓고 집행은 인천시가 해야 하는 것 4) 약 20명이 의회에 필요한 지에 대한 것 등 이다.

 

3. 이를 근거로 해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인천시장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재의를 추진할 것, 대법원에 관련 예산 집행정지 신청을 할 것을 요구했다. 또 재의결에 대해서도 무효 확인 소송을 할 것을 촉구했다.

 

4.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인천시와 행정안전부가 인천시의회가 편법으로 추진하는 정책보좌관 제도에 대해 올바른 행정 조치를 취하길 기대한다.

 

 

 

2018. 12. 18

인천평화복지연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2 서구]수돗물사태로 2개월이 넘게 고통스럽게 지내온 주민들은 외면하고 해외연수로 ‘두바이에 가서 재래시장 둘러보고 온다’고? 관리자 2019.09.09 192
421 특성화고 현장실습 방치한 교육당국 규탄 교육청 앞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 (04.03) file 관리자 2017.04.04 193
420 한전의 특고압선 더 이상 아이들을 병들게 하지 마라 file 관리자 2019.04.25 193
419 이봉락 의장은 ‘수해 속 크루즈관광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혀라. 관리자 2017.07.29 194
» 인천시와 행정안전부는 편법 셀프 시의회 정책보좌관 예산 재의결 요구하라. file 관리자 2018.12.18 194
417 감사원은 인천경제청에 대해 철저히 감사하라! file 관리자 2020.05.14 194
416 국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스카이72 불공정 입찰 의혹을 철저히 밝혀라. 관리자 2020.10.21 194
415 민주당은 영수회담을 즉각 중단하라. file 관리자 2016.11.14 196
414 인천시, 월미소형모노레일 사업자 편의 위해 변경된 협약을 그대로 추진? file 관리자 2017.03.14 196
413 부천신세계복합쇼핑몰 규제 법안, 5월 임시국회에 통과될 가능성 높아졌다! 관리자 2017.04.24 197
412 취재보도요청] 인천동구수소연료전지발전소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시민시장 동행단식 기자회견 file 관리자 2019.06.11 197
411 <취재보도요청> 야권연대 촉구 인천지역 각계각층 인사 기자회견 file 관리자 2016.03.06 198
410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자치단체별 개별매립지 추진 요구 시민행동 돌입 file 관리자 2016.05.10 198
409 특성화고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폐지하고, 대안적인 직업교육 제대로 마련하라!! 관리자 2017.12.13 198
408 인천시민사회 낙천 촉구 의견서 전달 기자회견 file 관리자 2016.02.23 199
407 <공동> 박근혜 퇴진! 인천비상시국회의 입장발표 기자회견 file 관리자 2016.11.30 200
406 지역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 살리기 연속 토론회 file 관리자 2017.11.08 200
405 한진그룹 갑질경영 청산을 위한 토론회 file 관리자 2018.12.10 201
404 인천 민주주의 역사의 주인공은 300만 인천시민이다! file 관리자 2018.04.30 202
403 3회 교육희망포럼 보도자료 file 관리자 2017.03.30 203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COPYRIGHT ⓒ 인천평화복지연대 ALL RIGHT RESERVED.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