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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유곤 의원의 인천의료원 폐쇄 발언에 대한 공개 사과 요구

 

- 인천공공의료포럼, 인천시의회 김유곤 의원에 인천의료원 폐쇄 발언에 대한 공개 사과 요구

- 인천의료원에 대한 국민의 힘의 공식적인 입장인지 명확히 밝혀야

- 공개 사과 진행하지 않을 경우 직접 행동 돌입 경고

 

1. 지난 7월 11일 진행된 업무 보고에서 국민의힘 김유곤 의원은 ‘인천의료원을 폐쇄시켜야 되지 않는가’, ‘진주의료원 같은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등의 발언을 하였다.

 

2. 코로나19 재유행이 현실로 다가온 지금, 김의원의 이 같은 발언은 인천의료원 및 공공의료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으로 인천공공의료포럼은 이에 대해 분노와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3. 이에 인천공공의료포럼은 위 발언에 대한 김의원의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이 같은 발언이 인천의료원에 대한 국민의힘 당차원의 공식적인 입장인지를 밝힐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였다.

 

4. 인천공공의료포럼은 공공의료를 위협하는 그 어떤 행동도 좌시 하지 않을 것이며, 김의원의 공개 사과가 진행되지 않을 시 직접 행동에 돌입 할 예정이다.

 

 

2022. 7. 13.

 

인천공공의료포럼

건강과나눔,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인천지부, 인천적십자기관노동조합, 인천평화복지연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인천부천지역본부, 인천광역시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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