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보도자료

  • home
  • 보도자료

인천평화복지연대 정기총회, 2월22일 오후7시

 

87년 6월 항쟁 30년, 10.4 선언 10년이 되는 해.

촛불의 정신을 이어 직접민주주의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평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매진할 것.

 

 

1. 인천평화복지연대가 2월 22일(수) 오후7시 인천광역시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2. 인천평화복지연대는 2016년 총선에서 시민들과 함께 벌인 낙천낙선운동과 시민정치참여로 여소야대라는 기존 정치에 대한 심판을 했다. 또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시민들과 광장의 촛불로 부패한 정치와 박근혜 탄핵을 위한 실천을 해왔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복지’라는 가치로 출범한 지 2년이 된다.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과 살고 싶은 인천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3. 인천평화복지연대는 87년 6월 항쟁 30년을 맞마 6월 항쟁의 정신을 삶터와 일터에서 실현해 온 활동을 돌아보며 국민촛불의 요구인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2017년은 7.4 선언 45년, 10.4 선언 10년이 되는 해로 평화도시인천과 한반도 평화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시점이 되는 해이다. 이를 위해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서해5도 문제 해결과 개성공단 재개, 10.4 선언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시민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2017년 사업으로 살고 싶은 인천을 만들기 정책을 발굴, 대선 후보들에게 실천 약속을 받을 것이다.

 

4. 인천평화복지연대는 2015년 7월 평화와참여로가는 인천연대와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가 통합총회를 거쳐 ‘평화복지’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인천평화복지연대를 창립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복지도시 인천, 살고 싶은 인천을 만들어 가고 있다.

 

- 행사 안내 -

일시 : 2017년 2월 22일 수요일, 오후 7시

장소 : 인천종합사회복지회관 3층 대강당

문의 423-9708 / 시민후원 농협 355-0038-6051-83 인천평화복지연대

 

2017. 2. 21

인천평화복지연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2 서해5도 수역 헌재판결에 대한 긴급논평 file 관리자 2017.03.30 258
221 3회 교육희망포럼 보도자료 file 관리자 2017.03.30 203
220 취재보도요청> 세월호 3주기 추모 인천지역 행사 file 관리자 2017.03.29 1913
219 월미모노레일에 세금 150억을 또? file 관리자 2017.03.28 169
218 남동구 장석현 구청장 비서 공무원법위반으로 고발 논란 관리자 2017.03.23 308
217 3월 임시국회, 재벌복합쇼핑몰 규제 유통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 관리자 2017.03.21 213
216 월미모노레일 시민적 합의 없는 재정사업 추진은 반대 file 관리자 2017.03.20 318
215 정부는 특별교부세를 신속하고 충분히 확보해 소래어시장 화재사건 대책을 마련하라. file 관리자 2017.03.19 1666
214 인천시의회 월미모노레일 계약해지 타당하다 발표는 당연한 것 file 관리자 2017.03.16 156
213 인천관광공사에 대한 감사원 감사 청구 관리자 2017.03.14 334
212 인천시, 월미소형모노레일 사업자 편의 위해 변경된 협약을 그대로 추진? file 관리자 2017.03.14 196
211 헌법을 부정하는 박근혜를 구속 수사하라! file 관리자 2017.03.13 205
210 한반도 전쟁위기 고조시키는 키리졸브-독수리훈련 중단하라! file 관리자 2017.03.13 302
209 박근혜 탄핵! 주권자의 승리입니다. 관리자 2017.03.10 347
208 한국가스공사는 감사원 지적사항에 대한 구체적 이행방안을 밝혀라! file 관리자 2017.03.07 301
207 [논평]‘서해5도 민관협의체’ 불통행정의 극치를 보여주는 인천시 file 관리자 2017.03.07 221
206 국제해양안전장비박람회 공금 유용 사건,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사과하고 담당부서장을 문책하라. file 관리자 2017.03.02 344
205 수도권 매립지 행정소송 각하 결정, 시민의 환경주권 외면한 것, 인천시의 눈치보기 판결 file 관리자 2017.02.28 243
204 서해5도 수역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 (취지문,청구서) file 관리자 2017.02.28 224
203 인하대의 한진해운 투자 실패, 조양호 이사장, 최순자 총장이 책임져라! file 관리자 2017.02.27 286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COPYRIGHT ⓒ 인천평화복지연대 ALL RIGHT RESERVED.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