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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야권연대 촉구

인천시민 각계·각층 인사

기 자 회 견

 

 

야권의 단합과 후보단일화로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 독선정치 심판! 박근혜정부 실정 심판!

민생경제 회복! 민주주의 회복! 남북관계 회복!

 

일시 및 장소 : 3월 7일 (월), 오전 11시 / 인천시청 브리핑룸

 

[ 기자회견 순서 ]

○ 주 관 : 인천시민 각계각층 인사 선언 참여자

○ 발 언 및 기자회견문 낭독

기자회견 취지 설명

야권연대 촉구를 위한 향후 계획 설명

기자회견문 낭독

 

* 기자회견 후 야당에 촉구 서한문을 발송합니다.

* 수도권 야권연대 촉구 기자회견 3월 8일(화) 오전11시, 국회 정론관

 

 

 

야권의 단합과 후보단일화로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 독선정치 심판! 박근혜정부 실정 심판!

민생경제 회복! 민주주의 회복! 남북관계 회복!

 

 

4월 13일이면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

현재 일여다야 구도로 야권이 분열된 상태로 선거를 치르게 되면 새누리당이 압승을 하게 된다. 새누리당의 의석은 과반을 넘어 개헌선을 넘을 수 있다. 야당의 분열로 새누리당의 독선정치와 박근혜 정부의 실정에 대한 심판은 불가능해 진다.

 

이러한 위기의식에 더불어 민주당 인천시당과 정의당 인천시당은 야권연대 의지를 발표했다. 하지만 국민의당 인천시당은 야권연대에 대한 어떤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오히려 국민의당은 야권통합 불가 입장은 발표하고 야권연대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다.

 

19대 총선에서 인천지역 야권은 후보단일화로 12개 선거구 중 그나마 6개 지역에서 당선됐다.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공천 과정을 통해 지지세를 높이는 반면 야당은 13개 선거구에서 각각 후보를 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일여다야라는 구도에서 새누리당은 어부지리로 당선될 것이 뻔하다.

 

이번 총선이 새누리당 압승으로 귀결 된다면 우리 사회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다.

지난 3년간 박근혜 정권의 실정으로 소득불평등과 양극화는 심해지고 고용불안 등으로 시민들의 민생경제는 파탄에 이르렀다. 비정규직이 전체 노동자의 절반을 웃돌고, 청년 실업률이 10%를 넘어선 현재 젊은이들은 자조적으로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고 부르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반민생, 반민주, 반통일 행보는 더 심해지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과반 의석 저지만이 앞으로 있을 대선에서 정권교체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다. 야권의 단합과 후보 단일화는 새누리당을 이길 기본 조건이다. 시간이 얼마 없다. 이에 인천지역 각계각층 인사들은 인천지역 각 야당이 야권단일화를 위한 연석회의를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 우리는 각 정당에 야권연대 촉구 의견서를 전달하고 수도권의 야권연대 추진을 위해 8일 ‘야권연대를 위한 수도권 연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야당이 민주회복, 민생회복, 한반도 평화 회복을 위한 국민들의 열망을 외면하지 않기를 바란다.

 

2016. 3. 7

야권연대와 후보단일화를 촉구하는 인천시민 각계각층 인사

 

[학계] 김원재 김철홍 김태승 김홍섭 박순성 박정원 박정훈 박주문 박흥렬 유종일 윤석구 윤용만 윤찬원 이성수 임정기 정한중 조애리 조용술 최영찬

[법조계] 김재용 배영철 윤대기

[종교] 김광오 김성복 김영철 김우석 김인정 김일회 김지태 김헌래 김형기 류재성 맹완재 박동일 박종렬 배상왕 배영호 백광모 백영민 석 일 양회만

오용호 윤인중 이상선 이준모 이진권 종 호 최종구 홍성국

[시민사회계] 강주수 강태욱 경영애 공형찬 곽한왕 김광진 김경종 김덕수 김덕중 김명석 김명희 김미정 김상회 김성태 김연명 김영구 김영점 김영환

김용동 김유성 김종국 김종현 김형진 김호태 김홍진 나은주 남두현 남승균 라진규 문덕수 문병인 민경서 박 건 박경수 박남수 박상준 박성표 박원일

박준복 서인애 성호영 성효숙 송태안 송인철 신광섭 신용준 신행자 안영봉 안재환 안정옥 양재덕 양지혜 염성태 오순부 원학운 윤덕준 우종찬 이민우

이세구 이세영 이광호 이용수 이정석 이창호 이총각 이화규 임승관 장금석 장인호 정갑천 정경연 정동근 정세일 정인재 정재식 정하주 조개돈 조남억

조선희 조옥화 조현재 주명애 주재환 천영기 최경숙 최낙균 최정원 한국권 한승환 한은옥 허명희 홍학기 홍호석 황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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