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 인천 만들기’ 인천평화복지연대 후원의 밤 개최
- 방송인 김제동씨 출연, 소통과 살맛나는 세상 이야기를 나눈다.
- 인천 시민들 만들어 갈 평화도시•살고 싶은 인천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할 기회 마련
1. 인천평화복지연대가 창립 1주년을 맞아 8월 10일 오후7시30분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김제동과 함께 하는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후원의 밤에 방송인 김제동씨가 출연해 소통하며 살맛나는 세상, 살고 싶은 인천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작년 7월 18일에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와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가 통합해 새롭게 탄생한 시민단체로 평화복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해경인천존치운동•수도권매립지종료운동•지역복지주권지키기 등 중앙정부로부터 인천시민들의 자치권을 지키기 위한 활동과 서해5도 중국어선불법조업 해법찾기•개성공단재개촉구 등 평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활동, 20대 총선에서 나쁜 정치인 낙천낙선운동 등을 해왔다.
3.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이번 후원의 행사를 계기로 인천유권자의 1%인 2만 평화복지 친구들 네트워크를 통해 시민들의 정치참여 목소리를 높여 정치개혁과 풀뿌리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4. ‘김제동과 함께하는 내가 말하는 평화, 살고 싶은 인천’ 후원의 밤에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린다.
◯ 후원의 밤 참가 및 관람 문의 : 423-9708(인천평화복지연대)
◯ 첨부 : 후원의 밤 행사 포스터
인천평화복지연대 (상임대표 강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