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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안 시민체감형 10대 과제 제안

 

 - 10월 23일 인천시의회·인천시에 코로나19 대안 시민체감형 10대 과제 전달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필요

 

1. 인천평화복지연대·인천시민재단 등은 8월부터 10월까지 50여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과코로나19 대안 모색 숙의 토론을 갖고 시민체감형 10대 과제를 선정해 23일 인천시의회와 인천시에 전달했다. 이에 인천시와 인천시의회는 코로나19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2. 이번 토론회는 기후환경·보건의료·복지·청년·문화의 각 분야별 토론회와 여성 등 추가된 분야를 포함해 종합토론회를 통해 정리된 것들이다.

 

3. 시민사회가 정한 시민체감형 10대 과제는 ▲필수노동자 지원 ▲긴급돌봄을 위한 지원 확대 ▲온종일돌봄체계 구축 ▲공공의료강화 ▲소상공인을 위한 폐업 수당 지원과 임대료 임대료 감액청구권 실체화 ▲청년노동실태조사 및 청년 일자리 정책 마련 ▲공공공연장 및 시설 개방 ▲코로나19 방역 및 정책에 대한 성별영향 평가 진행 ▲코로나블루 심리상담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코로나19 대안 마련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이다.

 

4. 인천평화복지연대와 연대단체는 이번에 제안된 10과제와 각 분야별 과제들이 시민들을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인천시와 인천시의회가 코로나19 해결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해 나가길 바란다.

 

◯ 첨부 : 코로나19 대안모색을 위한 정책제안서 1부. 끝.

 

2020. 10. 25

인천평화복지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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