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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판결은 국민의 뜻 받든 사필귀정!!

 

 

- 징역 24년 벌금 180억원 선고를 환영한다.

- 박근혜는 국민에게 석고대죄하라.

-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판결에 대해 책임지고 대국민 사과하라.

 

1.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재판부가 오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내린 판결을 환영한다. 재판부가 내린 대통령 지위와 권한 남용 등에 대한 판결은 당연한 것이다.

 

2. 재판부는 4월 6일 박근혜의 국정농단과 불법행위에 대해 법적 심판을 내렸다. 재판부는 박근혜 에게 징역 24년, 벌금 180억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다시는 이런 불행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판결을 내린 것이다.

 

3.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세월호 참사, 블랙리스트 사건, 백남기 농민 사망 등을 겪으며 국민들은 수 많은 고통의 피눈물을 흘렸다. 이를 지켜보다 못 해 2016년 겨울부터 국민들은 촛불을 들어 박근혜를 하야 시켰으며, 구속까지 시켰다. 하지만 박근혜는 단 한 번도 국민들에게 사과는커녕 모든 범죄를 부인하며 재판을 거부해왔다. 마지막까지 재판정에 출석하지 않은 박근혜의 오만한 태도는 국민들을 분노케 했다. 재판부의 판결은 이런 박근혜의 태도에 대해 재판부가 엄중한 법 적용을 한 당연한 결과다.

 

4. 우리는 다시 대한민국에 박근혜와 같은 정치인과 이런 사건을 옹호하는 정당이 생기지 않길 바란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촛불 정신을 이어 적폐 청산과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18. 4. 6

인천평화복지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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