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작년 한해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서로의 만남이 어렵게 느껴지고, 3차에 걸친 백신접종으로 다소 어수선한 일상이었습니다.
새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합니다. 2022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생활에 활력을 되찾는 희망의 한해가 되길 바라며, 힘찬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01
인천평화복지연대
상임대표 강주수 공동대표 윤경미, 장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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