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화복지연대는 지난 10월 23일~10월29일 동안 '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인천지역 집중추모기간을 선포하고 인천지역의 다양한 단체들과 함께 추모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여전히 이 참사를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참사로 인해 처벌 받는 사람이 없으며 유가족들은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위해 지금도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인천시민에게 알렸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인천평화복지연대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세요 --> 클릭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