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관대책협의회 꾸려 부천 상동 복합쇼핑몰 저지 총력 대응한다
인천시가 지역 단체·기관들과 민·관대책협의회를 꾸려 경기도 부천 상동 신세계 복합쇼핑몰 입점 저지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
대책협의회에 참여하는 단체·기관은 부평지하상가연합회,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인천도소매생활유통사업 협동조합, 신기시장, 인천슈퍼마켓 협동조합, 중기중앙회 인천본부, 인천녹색연합, 인천대책위 주관, 인천여성회,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YMCA, 인천YWCA, 부평구·계양구 등 총 21곳이다.
자세한 기사보기 >>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65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