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 인천비상시국회의’ 발족
시민사회ㆍ노동단체와 정당들 힘 모으기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바뀌었고,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인천지역 시민사회ㆍ노동단체와 정당들의 연대 움직임도 활발하다.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ㆍ인천여성회ㆍ인천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ㆍ인천평화복지연대ㆍ희망을만드는마을사람들ㆍ인천녹색연합ㆍ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인천지부ㆍ인천청년유니온ㆍ전국사회복지유니온 인천지부와 노동당 인천시당ㆍ민중연합당 인천시당ㆍ정의당 인천시당 등, 시민사회ㆍ노동단체와 정당 58개는 9일 ‘박근혜 퇴진 인천비상시국회의’를 발족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관련기사보기>>
시사인천 http://www.b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5307
인천인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35282&thread=001003000&se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