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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시민사회단체가 인하대학교 송도사이언스파크캠퍼스 조성사업과 관련한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내 수익부지의 용도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동의 없이 변경한 것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인천평화복지연대(이하 평복)는 10일 성명을 내고 “이제 인하대 송도캠퍼스 조성 문제는 박남춘 시장이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하대는 토사구팽을 당하고 있다”며 “이는 신의성실의 모습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 평복은 “이러한 인천경제청과 시 행보에 지역대학 홀대론과 연세대 특혜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며 “연세대 캠퍼스 조성은 토지매입비용을 학교재정에서 단 돈 1원도 지출하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관련 소식 >

#동아일보 : “인하대 수익용 부지 용도변경은 지역대학 홀대”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810/102393108/1

#경기일보 : 인천시민단체 "연대는 특혜, 인하대는 홀대… 시장이 해결해야"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0241

 

#인천투데이 : 연세대 송도캠퍼스는 안지켜도 특혜, 인하대는 양보해도 찬밥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52

 

#인천뉴스 : 인하대 송도캠퍼스 부지 무엇이 문제인가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394

 

#한겨레 : 인천시민단체 “토지용도 멋대로 변경, 지역대학 ‘홀대’ 중단” 촉구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57166.html

 

#일간경기 : 송도 인하대 부지 용지변경 두고 논란 가중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9662

 

#연합뉴스 : 인천시민단체 "연대는 특혜, 인하대는 홀대…시장이 해결해야"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0084800065?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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