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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인천지역 13개 선거구 가운데 11곳을 석권하며 압승했다. 시민단체 등은 민주당이 총선 결과에 오만하지 않고 인천의 주요 현안을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이번 총선에 대해 “막말 등 부적격 후보의 준엄한 심판과 함께 촛불개혁 과제의 지속적인 추진을 요구하는 인천시민의 선택이었다”고 평가했다.

 

< 관련 소식 >

 

# 이데일리 : 민주당, 인천 13곳 중 11곳 석권…"오만해선 안된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32646625736776&mediaCodeNo=257&OutLnkChk=Y

 

# 경기신문 : 시민단체가 평가한 부적격 후보 6명 낙선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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