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5도 어촌계·주민단체 등 "최전선 서해5도 지원 지속해야"
"재정위기 핑계로 서해5도 외면 말아야"
인천시와 옹진군이 2013년부터 추진한 '서해5도 방문의 해 사업'이 올해 1월부터 중단 됐다. '서해5도 방문의 해 사업'은 인천시와 옹진군이 다른 시ㆍ도 관광객의 서해5도 뱃삯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관련기사: 뱃삯 지원 중단에 유류할증제 도입, 서해5도 어쩌나)
자세히보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6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