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A 국회의원 차명계좌 의혹에 인천 선거판 요동
A 의원 측, “전 사무국장이 경쟁후보 선대본부장, 정치공작 의도”
▲ 남구평화복지연대는 7일 오전 인천시선관위를 방문해 '대포통장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A국회의원 차명계좌 사용 의혹에 대해 조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
인천지역 새누리당 A 국회의원이 ‘차명계좌로 자금을 관리했다’는 의혹이 부각하면서 인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지난 3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요구한 데 이어, 7일 오전에는 시민단체인 남구평화복지연대도 조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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