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단체들 "아이들 밥그릇 빼앗는 시의회 규탄"
중학교 무상급식 예산 전액 삭감한 새누리당 시의원들 비판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인천의 40여개 교육·노동·환경·여성단체는 8일 성명을 내고 내년도 중학교 무상급식 관련 예산 95억원을 모두 삭감한 새누리당 시의원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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